라이언 블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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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라이언 블라움은 베테랑 투어 캐디 셰인 조엘과 새로 손잡고 코스와 여건의 변화에 대비하여 새 장비로 교체하는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면서 골프를 향한 열정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올해 WM 피닉스 오픈에서 만난 라이언은 셰인과 함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의 파5홀을 공략하기 위한 다른 롱 게임 옵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타이틀리스트 투어 렙 JJ 반 베젠비크(J.J. Van Weezenbeeck)와 함께 새로운 TS 시리즈의 5번 우드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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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전할 준비가 되어있고,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 Ryan Blaum

라이언이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네 개의 새로운 샷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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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노트: 오른쪽에 있는 동영상을 제작한 타이틀리스트의 조 하페라(Joe Hafera)는 지난주 뉴올리언스 취리히 클래식에서 라이언을 만났고, 다음과 같은 새로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Ryan Blaum hits a tee shot during action at the 2019 Zurich Classic of New Orleans2019 뉴올리언스 취리히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라이언 블라움

뉴올리언스에 내린 비로 러셀 헨리(Russell Henley)와 한 조를 이룬 라이언 블라움의 취리히 클래식 목요일 라운드는 금요일로 순연되었습니다. 덕분에 금요일 라운드는 36홀 마라톤 경기가 됐지만, 블라움과 헨리는 컷을 통과했습니다. 체력이 고갈된 라이언은 마지막 세 홀에서 고전했습니다. 그러나 두 선수는 토요일 라운드에서 선전하며 톱10에 이름을 올립니다. 블라움-헨리 팀은 휴식을 통해 체력을 회복하면 우승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식사는 일반적으로 PGA 투어 선수들이 대회 중 선호하는 식사로 최종 라운드를 대비하여 체력을 충전하기 좋은 영양식으로 구성됐고 술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머피의 법칙일까요? 토요일 저녁 식사를 마친 라이언은 식중독에 걸립니다.

밤새 그는 침대에서 자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호텔 화장실에서 깨어있어야 했습니다. 그의 몸은 그 누구도 지고 싶어하지 않는 전투에서 지고 있었고, 그가 저녁에 섭취한 영양분과 연료는 고갈되어 갔습니다.

영양 결핍에 시달리며 지친 블라움은 일요일 라운드에서 고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라이언과 러셀은 취리히에서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들은 이 성적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월요일에 블라움은 잭슨빌(Jacksonville)의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고, 두려움 없이 다시 식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화요일에 블라움과 그의 아내는 이번 주 퀘일 할로에서 열리는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샬럿으로 출발했습니다.

시즌 내내 제가 반복해서 되뇌는 말은 '인내심'입니다

블라움은 그의 자동차 스피커폰으로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즌 내내 제가 반복해서 되뇌는 말은 '인내심'입니다. 컷 통과와 탈락, 우승과 톱25는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합니다."

그해 블라움은 18개 대회에서 12번 컷 통과를 했고, 톱25에 네 번 들었습니다. 현재 블라움은 페덱스컵 순위에서 101위를 기록하며 어느 시즌이라도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순위에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PGA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확보하지 못한 블라움은 PGA 챔피언십이 열리는 베스페이지 블랙으로 향하는 티켓을 확보하려면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톱5 안에 들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요일 현재 그의 가장 큰 고민은 메이저 티켓 문제가 아닙니다. "몸은 좀 나아졌습니다. 다만, 이번 주 연습 라운드를 포기하고 회복에 집중한 다음 목요일에 곧바로 경기를 시작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틀 만에 무려 54개 홀을 돌고 마지막 18개 홀은 식중독과 싸우며 플레이한 선수가 선택한 이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라이언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저는 도전할 준비가 되어있고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첫 라운드만 잘 치르면 우승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Ryan Blaum hits a tee shot during action at the 2019 Zurich Classic of New OrleansTPC 스코츠데일 16번 스타디움 홀의 라이언 블라움

2019년 라이언이 펼친 경기 방식에서 그가 자신감을 갖고 5월을 맞이할 수 있게 해준 비장의 무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오프 시즌 동안 Pro V1x 골프볼과 TS2 드라이버로 교체한 뒤로 드라이버가 환상적으로 잘 맞았습니다. 기록이 이를 증명해줄지는 확인해 봐야겠지만, 코스에 나가면 느낄 수 있습니다. 작년에 저는 연습 라운드에서 함께 한 몇몇 동료들보다 드라이버 거리가 10야드 정도 짧았습니다. 지금은 이 친구들보다 10야드 더 멀리 보내고 있습니다. TS2로 바꾼 뒤로 스핀량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면서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파5홀 그린에 붙이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블라움은 단 한 번도 기대한 만큼 퍼팅이 된 적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최근 그는 좀 더 자신감을 느끼게 해줄 작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저는 지난 9년간 똑같은 퍼터 그립을 사용했는데요. 최근에는 스트로크 할 때 어떤 느낌을 느끼기 위해 그립을 바꿨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같은 그립인데 살짝 오픈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퍼터 스윙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고, 평소보다 백스윙 시 토우가 좀 더 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내심이라는 말은 골프에서 다소 상투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언은 인내심이야말로 투어 시즌 중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변화에 대한 최고의 해독제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내심은 그를 PGA 챔피언십으로 이끌어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이번 주 샬럿에서 여전히 우승하기 위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만약 최종 라운드 후반 9홀에서 핀을 노려야만 우승이 가능한 상황이 온다면, 설령 안전하게 레이업샷을 선택해서 톱10이 가능할지라도 저는 핀을 노릴 것입니다. 저는 항상 우승하기 위해 플레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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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항상 더 나아지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방법으로 연습합니다. 마치 새로운 Pro V1Pro V1x처럼 우리는 끊임없이 향상하기 위해 몰입하고 항상 그 열정을 증명합니다. 바로 당신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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