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key SM11 Wedges
Vokey SM11 Wedges

VOKEY DESIGN SM11 WEDGES

Behind The Grinds

"그린에 가까워질수록 선택할 수 있는 샷의 종류는 더욱 다양해집니다. 거리와 라이, 핀 위치에 따라 필요한 샷은 달라지지만, 결국 그 상황에 맞는 최적의 웨지를 선택하는 것은 골퍼의 몫입니다. 많은 골퍼들이 여전히 로프트만을 기준으로 웨지를 선택하는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진짜 질문은 이것입니다.
“이 샷을 구사하기 위해, 어떤 그라인드가 필요한가?”"


T    M    F    S    D    K   



처음 보면 마치 시력 검사표의 한 줄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여섯 개의 알파벳은 웨지 샷을 시도하기 전, 여러분이 내려야 할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를 상징합니다. 각 알파벳은 특정 유형의 샷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보키만의 고유한 그라인드를 의미합니다.

그라인드의 역할은 헤드가 지면에 가장 이상적인 각도로 진입하도록 도와, 일관되고 견고한 컨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린 주변에서 공략이 달라지면, 골퍼의 기술과 임팩트 과정 또한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이에 맞춰 웨지 역시 달라져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다양한 종류의 그라인드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단 하나의 솔 디자인만으로는 라운드 중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샷과 변화무쌍한 코스 컨디션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라인드는 솔의 형태에 변화를 주어 샷의 선택지를 넓히고, 필요에 따라 관용성을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형태는 골퍼 개개인의 고유한 기술은 물론, 플레이하는 코스 컨디션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왜냐하면 골퍼에게는 자신의 플레이를 완성해 줄 가장 적합한 웨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Bob Vokey

HOW A GRIND IS BORN

모든 보키 웨지의 그라인드는 코스 위에서 마주하는 구체적인 난관들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그라인드들은 결코 화이트보드 위의 계산만으로 탄생한 결과물이 아닙니다. Bob Vokey 는 연습장과 벙커,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 투어 선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이를 완성해 왔습니다.

“이 특정 샷을 구사할 수 있게 도와줄 무언가가 필요해요.” 선수들의 이 절실한 요청이 바로 보키 그라인드의 시작이었습니다.


Bob Vokey
Vokey Sm11 Wedges
Vokey Sm11 Wedges


선수가 문제를 제시합니다.

밥은 경청합니다.
밥은 형태를 구상합니다.
그는 소재를 덜어 내고,
캠버를 다듬으며,
바운스 각을 조절합니다.
테스트를 거친 뒤,
다시 현장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새로운 그라인드가 선수의 웨지로 최종 선택될 때까지, 이 과정은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한 선수가 새로운 그라인드로 좋은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다른 선수들 역시 이를 주목합니다. 곧이어 비슷한 요청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죠. 이렇게 수많은 선수들이 그라인드를 테스트하고, 투어 현장에서 충분한 성능이 입증되었을 때, 보키 팀은 비로소 이 제품이 시장에 출시될 가치가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저는 골프 비즈니스에서 투어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사용하는 클럽이라면, 여러분이 그 클럽을 손에 쥐는 순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장비를 가졌다’는 확신을 느끼게 될 테니까요.”

- Bob Vokey

THE ORIGIN OF EVERY SM11 GRIND

SM11 그라인드는 Bob Vokey 와 전설적인 선수들이 함께 써 내려간 수십 년 역사의 결정체입니다. 보키의 팬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각 그라인드에 붙은 알파벳은 대개 Bob Vokey 가 해당 그라인드를 처음 개발할 당시 영감을 준 선수의 이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각 그라인드가 어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는지, 어떤 골퍼에게 가장 적합한지, 그리고 여러분의 게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그라인드들이 세상에 나오게 된 근본적인 배경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SM11 F Grind
SM11 F Grind

VOKEY DESIGN SM11 WEDGES

Behind The Grinds

THE F GRIND
A Full Sole for Full Wedge Shots

Bob Vokey 가 1997년 투어에서 F 그라인드 프로토타입을 처음 선보인 이후, 이 그라인드는 보키 웨지의 핵심 라인업으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풀-솔(Full Sole)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탁월한 안정성과 일관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F 그라인드는 SM11 라인업 중 가장 뛰어난 관용성을 자랑합니다. 웨지로 풀 스윙 샷을 할 때는 결과의 예측 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F 그라인드 특유의 관용성은 바로 그 지점에서 가장 큰 가치를 발휘합니다.

48도, 50도 혹은 52도 웨지를 잡았을 때, 대부분의 골퍼는 로브 웨지처럼 페이스를 과도하게 열거나 닫지 않습니다. Bob Vokey 가 F 그라인드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유지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넓은 풀 솔(Full Sole)과 높은 바운스는 헤드가 지면을 파고드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해, 클럽이 잔디를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 결과, 골퍼는 리딩 에지가 지면에 박힐 걱정 없이 풀 스윙에서도 더욱 자신 있게, 공격적으로 핀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그린에 더 가까워진 상황에서도 F 그라인드는 칩 샷을 위한 든든한 선택지가 됩니다. 특히 잔디 결이 억센 까다로운 라이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스퀘어 페이스로 칩 샷을 할 때 클럽이 지면에 자주 걸린다면, F 그라인드는 일종의 ‘안전망’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헤드가 잔디에 걸리는 대신, 지면을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통과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플로리다처럼 잔디 결이 억센 버뮤다 잔디에서는 칩 샷이 정말 까다롭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선수들에게 F 그라인드를 쥐여주면, 다들 이렇게 말하죠.
‘세상에, 이거 정말 다루기 쉽네요. 왜 이제야 나타난 거죠?’”

-Aaron Dill, Director of Player Relations, Vokey Design

Who F Grind is best for:

  • 풀 스윙
  • 약간 가파른 어택 앵글
  • 약간 부드러운 코스 컨디션
  • 결이 억센 잔디에서의 칩 샷

Who F Grind is best for:
웨지 풀 스윙 시 안정성, 관용성, 일관성을 원하는 골퍼

SM11 F Grind
SM11 F Grind

VOKEY DESIGN SM11 WEDGES

Behind The Grinds

THE M GRIND
Multi-Purpose Greenside Creativity

Bob Vokey 는 종종 모든 것의 시작은 F 그라인드였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때부터 제가 하려던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솔의 형태를 덜어 내, 선수들이 더 다양한 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죠.”
M 그라인드는 바로 이 생각에서 탄생했습니다. 투어 최고의 웨지 플레이어들이 당시의 기성 라인업으로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솔을 직접 깎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M 그라인드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M 그라인드가 탄생하기 전, Bob Vokey 는 일부 선수들이 그린 주변에서 더 창의적인 샷을 구사하기 위해 매우 구체적인 그라인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어떤 선수는 섬세한 토우-다운(toe-down) 칩 샷을 위해 토우 부분을 더 깎아 달라고 요청했고, 또 다른 선수는 페이스를 열었을 때 클럽이 지면에 더 낮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힐과 트레일링 에지를 더욱 과감하게 덜어 내길 원했습니다.

Bob Vokey 의 해답은 바로 M 그라인드였습니다. 투어에서 반복적으로 요청되던 다양한 요구를 하나의 다재다능한 솔 디자인으로 통합한 것입니다. 토우와 힐, 그리고 트레일링 에지를 정교하게 덜어 냄으로써 페이스 조절의 자유도를 높이고, 보다 창의적인 샷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지면과의 매끄러운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다용도 그라인드를 완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Bob Vokey 는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올라운드 웨지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M 그라인드의 진정한 묘미는 페어웨이와 벙커에서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발휘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솔의 형태는 짧은 칩 샷에서는 날카로운 정밀도를 제공하는 동시에, 적당한 너비의 솔은 풀 스윙과 벙커 샷에서 기대 이상의 관용성을 선사합니다.

"저는 M 그라인드가 Bob Vokey 최고의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모델이기 때문이죠. 스퀘어 셋업에서 필요한 충분한 바운스를 제공하면서도, 그린 주변에서는 페이스를 마음껏 열 수 있는 정교한 형태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Aaron Dill

Who M Grind is best for:

  • 그린 주변에서의 다양한 샷 구사
  • 오픈 페이스 샷
  • 벙커에서의 관용성
  • 다양한 코스 컨디션
SM11 D Grind
SM11 D Grind

VOKEY DESIGN SM11 WEDGES

Behind The Grinds

THE D GRIND
The Player’s High-Bounce Wedge

D 그라인드는 본질적으로 M 그라인드를 기반으로 한 상위 개념의 모델입니다.

시즌이 진행되며 코스 컨디션이 점차 부드러워지자, 일부 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칩 샷 시 M 그라인드가 지면을 다소 깊게 파고든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한 Bob Vokey 의 해답은 간단했습니다. 바운스를 더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추가된 바운스는 가파른 스윙이나 부드러운 지면에서도 클럽이 박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동시에, 선수들이 그린 주변에서 그토록 신뢰해 온 M 그라인드 특유의 다재다능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 주었습니다.

M 그라인드와 D 그라인드를 나란히 놓고 보면 외형은 매우 흡사해 보입니다. 하지만 D 그라인드만의 결정적인 차별점은 한층 강화된 포워드 바운스에 있습니다. 이 차이는 실제 퍼포먼스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며, 특히 스퀘어 셋업으로 컨택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그 결과 D 그라인드는 페어웨이에서의 풀 스윙은 물론, 칩 샷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스퀘어 페이스로 칩 샷을 할 때 헤드가 지면에 자주 박히는 느낌을 받는다면, D 그라인드가 제공하는 관용성 높은 바운스가 확실한 해답이 될 것입니다.

D 그라인드는 M 그라인드와 마찬가지로 트레일링 에지 부분이 그라인딩 되어, 페이스를 열었을 때도 리딩 에지가 지면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M 그라인드의 장점인 다재다능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헤드가 지면을 과도하게 파고드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보완한 모델입니다.

Who D Grind is best for:

  • 가파른 어택 앵글
  • 부드러운 코스 컨디션
  • 깊은 디봇을 방지
  • 관용성과 샷의 다양성

칩 샷 시 헤드가 지면에 박히거나 깊은 디봇으로 고민하는 골퍼, 그러면서도 추가된 관용성과 함께 그린 주변에서의 다양한 샷 메이킹을 원하는 골퍼에게 D 그라인드는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SM11 T Grind
SM11 T Grind

VOKEY DESIGN SM11 WEDGES

Behind The Grinds

THE T GRIND
For Sharper Shotmaking

T 그라인드는 보키 웨지의 상징적인 모델인 M 그라인드에서 파생된 모델입니다. 당시 투어에서 M 그라인드는 이미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선수들이 점점 더 단단하고 잔디가 짧은 코스 컨디션에서 경쟁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과제가 드러났습니다. Bob Vokey 는 선수들이 페이스를 완전히 열었을 때, 리딩 에지가 지면에 충분히 낮게 밀착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기존 M 그라인드보다 솔을 더욱 과감하게 덜어 내는 선택을 했고, 그렇게 탄생한 모델이 바로 T 그라인드입니다.

Bob Vokey 는 솔의 폭을 극도로 좁히고 바운스를 낮추는 동시에, 트레일링 에지를 과감하게 덜어 내는 재설계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T 그라인드는 지면에 가장 완벽하게 밀착되는 상태를 구현해 냈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투어 선수들에게 한층 더 깔끔한 셋업을 제공하며, 어떤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극도로 정교하고 다양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안겨 줍니다.

Who T Grind is best for:

  • 타이트한 라이
  • 단단한 코스 컨디션
  • 오픈 페이스 샷
  • 그린 주변에서 다양한 샷 구사

Who T Grind is best for:
그린 주변에서 페이스를 자유롭게 조절하며 다양한 샷을 구사하는 데 능숙한 골퍼에게 적합합니다. 실수를 보완해 주는 관용성보다는, 본인의 의도대로 볼을 세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정교함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골퍼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SM11 T Grind
SM11 T Grind

VOKEY DESIGN SM11 WEDGES

Behind The Grinds

Justin Thomas’ President’s Cup Shakeup:

“2019년, Justin Thomas는 극도로 건조하고 잔디가 짧기로 유명한 호주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 컵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당시 그는 힐 부분을 더 깎아낸 8도 바운스의 K 그라인드를 사용 중이었는데, 제 생각에는 그마저도 바운스가 다소 높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JT에게 여러 가지를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작은 ‘선물 상자’를 보내주었죠. 그 안에는 바운스를 더 낮춘 K 그라인드를 비롯해 L, A, 그리고 T 그라인드가 들어 있었습니다.

호주에 도착해 연습장에 발을 내딛는 순간, 그는 지면이 믿기 어려울 만큼 단단하다는 것을 바로 느꼈습니다. 공 밑으로 쉽게 파고들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샷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그라인드가 필요하다는 걸 직감한 거죠. 그리고 선택은 분명했습니다. 승자는 단연 T 그라인드였습니다. 그는 대회 기간 내내 T 그라인드를 사용해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미국 팀의 역전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미국으로 돌아오자마자, 양 팀 선수들로부터 전화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스틴이 쓴 그 웨지가 도대체 뭐냐’는 질문이었죠. 그 순간부터 T 그라인드의 인기는 폭발적으로 치솟았고, 그 열기는 지금까지도 투어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 Aaron Dill

SM11 K Grind
SM11 K Grind

VOKEY DESIGN SM11 WEDGES

Behind The Grinds

THE K GRIND
Shaped for Greenside Forgiveness

K 그라인드는 기존 모델의 형태를 단순히 개선하며 진화한 결과물이 아닙니다. 골퍼들이 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실질적인 요구로부터 새롭게 탄생한 그라인드입니다.

Bob Vokey 는 그 어떤 테스트도 우승 경쟁이 펼쳐지는 ‘일요일 오후의 압박감’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는 없다고 늘 강조해 왔습니다. 그는 투어의 마지막 아홉 홀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승부를 지켜보며, 골퍼의 긴장감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벙커라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부드러운 모래 위에서는 허용 오차의 범위가 극도로 좁아집니다. 아주 미세한 실수 하나가, 단 한 순간의 판단 착오가 챔피언십의 향방을 갈라놓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골프라는 게임에는 벙커에서 더 높은 관용성을 제공할 수 있는 웨지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Bob Vokey가 제시한 해답은 바로 K 그라인드였습니다.

“벙커 샷으로 고전하는 골퍼들에게 K 그라인드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넓은 솔과 캠버 설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압도적인 관용성을 발휘하기 때문이죠. 다른 샌드 웨지들처럼 모래를 깊게 파고들지 않기에, K 그라인드와 함께라면 누구나 벙커 플레이를 훨씬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Bob Vokey

SM11의 K 그라인드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바운스 옵션으로 제공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높은 바운스의 12 K 모델은 벙커 샷과 부드러운 지면 조건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낮은 바운스의 06 K 모델은 타이트하고 단단한 라이에서도 K 그라인드 특유의 관용성을 안정적으로 제공합니다.

What 12 K Grind is best for:

  • 부드러운 모래
  • 부드러운 잔디
  • 깊은 러프
  • 향상된 관용성

Who 12 K Grind is best for:
로프트가 가장 높은 웨지를 사용할 때, 실수를 최소화하고 최대한의 관용성을 확보하고 싶은 모든 골퍼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What 06 K Grind is best for:

  • 단단한 모래
  • 단단한 잔디
  • 증가된 관용성

Who 06 K Grind is best for:
K 그라인드의 압도적인 관용성과 그린 주변 퍼포먼스를 원하지만, 주로 플레이하는 코스가 단단한 컨디션인 골퍼들에게 완벽하게 최적화된 선택지입니다.

SM11 T Grind
SM11 T Grind

VOKEY DESIGN SM11 WEDGES

Behind The Grinds

Built for better bunker play

“2012년, 페블 비치에 초기 프로토타입을 가져갔을 때의 일입니다. 연습 라운드 도중 한 정상급 선수가 기존 200 시리즈 260.08 웨지로 벙커 샷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죠. 저는 그에게 6도 바운스의 K 그라인드 프로토타입을 건네며 한 가지 부탁을 했습니다. 솔 모양은 절대 보지 말고 테스트해 달라는, 일종의 블라인드 테스트였습니다.

그는 벙커에서 환상적인 샷을 몇 차례 선보이더니, 곧장 러프로 이동해 몇 번 더 샷을 했습니다. 이어 페어웨이에서도 테스트를 이어갔죠. 그가 이 클럽을 마음에 들어 한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 저는 이제 솔을 확인해 봐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솔의 너비를 본 그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외쳤습니다. ‘뭐라고요? 말도 안 돼요. 이건 완전 초보자용 클럽처럼 생겼잖아요!’

하지만 그는 결국 그 웨지를 들고 페블비치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마스터스 대회를 준비하던 그는 제게 K 그라인드의 높은 바운스 버전을 요청했죠. 바로 그 웨지가 그에게 마스터스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었습니다.”
- Bob Vokey

SM11 S Grind
SM11 S Grind

VOKEY DESIGN SM11 WEDGES

Behind The Grinds

THE S GRIND
Narrow and Versatile

S 그라인드는 선수들이 디 오픈 챔피언십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처음 탄생했습니다. 강한 바람과 단단하게 굳은 링크스 코스의 지면은, 기존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웨지 퍼포먼스를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솔이 넓고 바운스가 높은 웨지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관용성을 제공하기는커녕, 솔이 단단한 지면에 튕겨 나가며 공이 터무니없이 낮게 날아가거나, 리딩 에지가 골프볼에 먼저 맞는 얇은 미스 샷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ob Vokey 는 솔 뒷부분을 과감하게 덜어 낸 트레일링 에지 릴리프 설계와, 눈에 띄게 좁아진 솔 폭을 적용했습니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클럽은 단단한 지면을 가볍게 파고들며, 어떤 상황에서도 더욱 일관된 컨택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 오픈 챔피언십과 같은 가혹한 코스 조건에서 선수들이 원했던 바로 그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해 낸 S 그라인드는, 그 성능을 인정받아 보키 웨지 라인업의 당당한 고정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수많은 피팅 경험을 통해 Bob Vokey 는 한 가지 흥미로운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선수들이 골프백에 마지막 웨지를 추가할 때, S 그라인드는 언제나 최종 후보 2~3개 안에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여러 옵션 사이에서 고민하는 골퍼에게, Bob Vokey 는 종종 S 그라인드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매 라운드 골퍼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구사하는 스퀘어 셋업의 샷에서, S 그라인드가 보여주는 탁월하고 일관된 퍼포먼스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M 그라인드의 진정한 묘미는 페어웨이와 벙커를 가리지 않고 발휘되는 탁월한 범용성에 있습니다. 정교하게 설계된 헤드 형태는 그린 주변의 짧은 칩 샷에서 극강의 정밀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적당한 너비의 솔은 풀 스윙과 벙커 샷에서도 든든한 관용성을 선사합니다. Bob Vokey 는 이렇게 말합니다. "S 그라인드는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는 웨지입니다."

What S Grind is best for:

  • 스퀘어 페이스 샷
  • 깔끔한 지면 관통력
  • 다양한 코스 컨디션

Who S Grind is best for:
스퀘어 샷에서 극강의 일관성을 원하며, 어떤 코스 컨디션에서도 걸림 없이 매끄럽게 빠져나가는 지면 반응을 경험하고 싶은 골퍼를 위한 모델입니다.

SM11 Vokey Wedges
SM11 Vokey Wedges

VOKEY DESIGN SM11 WEDGES

Behind The Grinds

KNOW YOUR LETTERS

자신에게 딱 맞는 웨지를 찾는다는 것은, 결국 모든 종류의 샷에서 일관되고 견고한 컨택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웨지 세트 전체를 하나의 그라인드로만 구성한다면, 이러한 결과를 얻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투어 선수들이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듯, 대부분의 선수들은 각기 다른 목적에 맞춰 다양한 그라인드를 조합해 사용합니다.

웨지 세트를 구성하기 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본인이 플레이하는 코스 컨디션, 선호하는 샷의 유형, 그리고 가장 어렵게 느끼는 샷이 무엇인지입니다. 각 웨지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할지 명확히 정했다면, 이제 자신의 강점은 극대화하고 약점은 보완해 줄 최적의 그라인드 조합을 찾아낼 차례입니다.

“우리는 골퍼들이 자신감으로 가득 찬 골프백을 꾸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그것은 모든 웨지를 높은 바운스나 낮은 바운스로 획일화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라인드가 무엇인지조차 의식하지 않고, 오직 골프 그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을 만큼 스스로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조합을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Aaron Dill

Bob Vokey
Vokey Sm11 Wedges


THE GRIND CONTINUES

지난 수십 년간 Bob Vokey 는 웨지 퍼포먼스의 기준을 끊임없이 새롭게 정의해 왔습니다.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그루브는 더욱 정교해졌으며, 정밀한 가공 기술은 현대적인 웨지의 모습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세대를 거쳐오는 동안에도, Bob Vokey 의 철학만큼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그라인드야말로, 골퍼가 더 나은 웨지 플레이로 나아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시작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해온 일은 선수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피드백을 제품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SM11은 단순히 SM10에서 한 단계 발전한 모델이 아닙니다. 그 뿌리는 아주 먼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안에는 초기 200 시리즈의 흔적이 담겨 있고, 스핀 밀드 기술의 진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우리는 매 시리즈를 거듭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렇게 쌓아온 모든 배움의 결과를 이번 SM11에 아낌없이 담아냈습니다.”
-Bob Vokey

Bob Vokey 와 Aaron Dill, 그리고 보키 디자인 팀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와 현장 경험은 SM11을 정의하는 6가지 그라인드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더욱 확장된 로프트와 바운스 옵션이 결합된 이 라인업은, 모든 골퍼에게 자신만의 플레이에 최적화된 특별한 선택의 자유를 제공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스윙, 주로 플레이하는 코스 컨디션, 그리고 가장 자신 있는 샷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나만의 웨지 세팅을 직접 구성해 보십시오.

수십 년간 업계의 기준을 정립해 온 업적과 SM11에 대한 수많은 찬사 속에서도, Bob Vokey 는 86세의 나이인 지금까지도 현장에서 직접 웨지를 깎으며 쉼 없이 정진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저 계속해 나가는 것뿐입니다. 저에게는 이 일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세상에 이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으니까요.

- Bob Vo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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